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난 평생 왼쪽으로만"…김학의 재판서 '가르마' 공방

입력 2019-10-31 15:55 수정 2019-10-31 16:04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앵커]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결심 공판 상황도 좀 짚어보겠습니다. 억대 뇌물과 성접대를 받은 혐의로 기소된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에 대한 재판이 지난 29일에 있었는데요. 김 전 차관은 다양한 방식으로 자신의 무죄를 주장했는데, 그러면서 이번 재판에서 '가르마'가 갑자기 쟁점이 된 것 같습니다.

· 김학의 전 차관 재판서 혐의 부인…'가르마' 쟁점
· 김 전 차관 측, 휴대전화 반전 촬영 기능 부인
· 검찰 "사진으로 입증된 사안"…의견서 제출 예정
· "난 평생 왼쪽"…김학의 '가르마', 성접대 혐의 뒤집을까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14:25~15:50) / 진행 : 전용우)

관련기사

김학의 "아무리 생각해도 기억 안 나"…징역 12년 구형 윤중천 운전기사 "김학의, 성접대 장소에 몇번 데려다줬다" 윤중천에 13년형 구형…"윤 총장 안다고 한 적 없다" "윤석열도 별장 접대…검찰이 진술 덮었다" 보도 파장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