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is]황정음-윤아, 얼굴을 가려도 예쁨은 가릴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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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is]황정음-윤아, 얼굴을 가려도 예쁨은 가릴 수 없어

입력 2016-08-08 10:57 수정 2016-08-08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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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정음과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는 얼굴을 가려도 예뻤다.

황정음과 윤아는 8일 오전 각각 화보 촬영과 광고 촬영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와 중국 상해로 출국했다.

같은 날 시간 차를 두고 떠난 두 사람은 목적지도 스타일도 달랐지만 단 한가지 얼굴을 가렸음에도 불구하고 돋보이는 미모는 똑같았다.

박세완 기자 park.sewan@joins.com / 2016.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