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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내각 총무상, 야스쿠니 찾아…현직 장관 2번째

입력 2019-10-18 20:45 수정 2019-10-18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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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베 내각의 현직 장관이 또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했습니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무상은 18일 오전 야스쿠니 신사를 찾았습니다.

17일 에토 세이이치 북방영토 담당상에 이어, 현직 장관 중 두 번째입니다.

일본의 여야 국회의원 98명도 18일 오전 야스쿠니 신사를 집단으로 참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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