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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정상 6번째 만남…북한에 어떤 메시지 보낼까

입력 2015-09-02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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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수요일의 뉴스현장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이혜훈 연세대 특임교수, 이철희 두문정치전략연구소장, 중앙일보 강찬호 논설 위원 함께 합니다. 어서 오세요.



<대통령 방중…6번째="" 정상회담="">

Q. 한·중 정상 6번째 만남…어떤 분위기?

Q. 박 대통령의 순방…이전과 다르다?

Q. 한-중 정상, 북한에 어떤 메시지?

Q 김정은 대신 중국 간 최용해…어떤 의미?

Q. 이례적 오찬, 한-중 관계 강화 신호?

Q. 군사퍼레이드 자리 배치로 엿본 최고 예우?

Q. 극진한 대우와 인기…얻어올 수확은?

+++

Q. 김무성 "국민경선, 대표끼리 담판"…왜?

<정의화의 출사표…눈치="" 보는="" 김무성?="">

Q. 김무성 "별의별 연구를 다"…어떤 의미?

Q. 정의화 출마 시사에 애끓는 김무성…왜?

Q. 정의화, 총선 출마 시사…관례 깼다?

Q. 여당 눈치 안 보는 정의화…대권행보?

<문재인 "분당="" 없다"="" 김한길="" "총선="" 치르겠나"="">

Q. 김한길 "더 큰 변화·결단 필요"…어떤 의미?

Q. 손학규 복귀론 흘리는 박영선…왜?
[이철희/두문정치전략연구소장 : 새정치, 정서적으로 분당…현실적 분당 어려워]

Q. 문재인 "분당 없다"…분당 없을까?
[이혜훈/전 새누리당 최고위원 : 문재인, 전략공천 놓지 않으면 화합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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