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백 년 만에 피는 꽃, 홍성서 포착…"보는 것 자체가 행운"
입력 2014-09-15 12:10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백 년 만에 피는 꽃'
백 년 만에 피는 꽃 '가시연꽃'이 포착됐다.
백년 만에 피는 꽃, '가시연꽃'은 멸종위기 식물로 최근 자생군락지인 홍성 역재방죽공원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가시연꽃의 씨에서 싹터 나오는 잎은 처음에는 작은 화살 모양이지만 점점 커지면서 둥그런 원반 모양을 이룬다. 가시가 달린 잎자루가 잎 한가운데에 달리며, 잎의 지름은 20~120㎝ 정도이지만 때로는 200㎝에 달하기도 하고 국내 자생식물 중 가장 큰 잎을 자랑한다.
가시연 자체가 흔치 않은 데다 개화한 가시연꽃은 더욱 만나기 어려워 '백 년 만에 피는 꽃'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또 꽃말이 '그대에게 행운(감사)을'이라는 뜻이 있어 꽃을 보는 것 자체가 행운으로 여겨지고 있기도 하다.
백 년 만에 피는 꽃 소식에 네티즌들은 "백 년 만에 피는 꽃, 신기하다", "백 년 만에 피는 꽃, 직접 보고 싶다", "백 년 만에 피는 꽃, 행운을 주는 꽃이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JTBC 방송뉴스팀)
사진=백 년 만에 피는 꽃, 중앙일보 포토 DB
관련
기사
김광수, 女배우 H와 거액의 돈 거래 '의혹'…여배부 H씨는 누구?
'짐승돌' 2PM, 4집 전곡 음원 공개…"미친 거 아니야?"
김효주 메이저대회 역전 우승…상금 5억에 롤렉스 시계까지 '깜짝'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