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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인공기 논란에 '인천상륙작전' 행사도 논란

입력 2014-09-13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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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인천 아시안게임이 엿새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북한의 인공기 게양을 둘러싸고 논란이 뜨겁습니다. 그런데 이런 일이 처음은 아닙니다. 기억하는 분들도 계실 텐데, 12년 전, 부산 아시안게임 때도 그랬죠. 도대체 북한 인공기가 뭐기에 이런 논란이 계속되는 건지, 또 합법이냐 불법이냐, 복잡한 인공기 사용 문제도 짚어보겠습니다. 세종연구소의 홍현익 수석연구위원 나오셨습니다.

인천아시안게임 조직위는 지난 5일부터 인천과 수도권 9개 협력도시의 경기장 주변에 45개 참가국들의 국기를 게양했었는데, 전부 내렸어요. 그 계기가 된 것이 고양시에서 였죠?



Q. 인공기 게양 논란에 AG 참가국 국기 모두 철거

Q. 12년 전 부산AG때도 인공기 게양 논란

Q. 스포츠 행사에 국보법 적용은 당연? 과도?

Q. 북 축구팀 '북한' 표기 플래카드에 불쾌감

Q. 15일까지 인천상륙작전 전승 64주년 기념행사

Q. 인천상륙작전 기념행사가 북한 선수단 자극?

Q. 9월 한반도 정세 예측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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