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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4.11총선 영남지역 '문·성·길' 트리오 공천

입력 2012-02-22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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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이 영남지역에서 4월 총선에 출마할 후보자를 발표했습니다.

관심을 끌고 있는 부산에서는 문재인 당 상임고문이 사상구에서 후보로 확정된 것을 비롯해 문성근 최고위원은 북-강서을에, 김정길 전 행자부 장관은 부산진을, 김영춘 전 최고위원은 부산진갑에서 각각 공천을 받았습니다.

이밖에 대구 서성갑에 도전하는 김부겸 최고위원이 공천을 받는 등 영남권에서 40곳에서 단수후보를 확정했고 10곳에서는 경선을 통해 후보를 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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