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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간 공식 선거운동 돌입…후보들 '첫 유세지' 주목

입력 2017-04-17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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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19대 대통령 선거, 오늘(17일)부터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했습니다. 그야말로 22일간의 열전이 시작됐는데요. 최영일 시사평론가, 양지열 변호사와 좀 더 짚어보겠습니다.

Q. 문재인 '통합' 강조…첫 유세 장소는 대구

Q. 안철수 '해상 안전' 강조…호남으로 이동

Q. 박영선·변재일, 문재인 선대위에 합류

Q. 안철수 선대위, 외부 인사들 잇단 영입

Q. 홍준표·유승민 안보 공세…보수 결집 총력

Q. 당내 사퇴론 직면한 유승민…"끝까지 간다"

Q. 심상정 '개혁' 승부수…차별화 전략

Q. 선거용 포스터 눈길…숨은 의미는?

Q. 10대 공약 제출…후보들 1호 공약은?

Q. 오차범위 밖으로…격차 벌어지는 '양강'

Q. 1차 TV토론, 지지율에 영향 미쳤나?

Q. 안철수 부인 논란 "아내가 사과…같은 마음"

Q. 국민의당 "문팬, 검색순위 조작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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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공식 선거운동 시작…불꽃튀는 유세전 예고 제19대 대통령 선거, 총 15명 출사표…역대 최다 후보 박영선·변재일, 문재인 캠프 합류…당내 통합 마무리 입 연 안철수 "아내가 사과"…민주당, 직접 해명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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