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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전례 없는 '심야 열병식' 진행…"트럼프 격노했다"

입력 2020-10-12 14:39 수정 2020-10-12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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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 진행 : 전용우


[앵커]

북한 열병식에 관해 다양한 분석과 해석이 나오고 있는데요. 김종대 정의당 한반도평화본부장 연결해 자세히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번 북한 열병식, 이례적으로 새벽에 진행됐습니다. 무슨 의도로 보시는지요.

· 북한, 전례 없는 '심야 열병식' 진행
· "고맙다" "면목 없다"…김정은 리더십 부각
· 북, 열병식서 신형 ICBM·SLBM 등 공개
· 신형 ICBM, '화성-15형'보다 덩치 커져
· 신형 ICBM, 사거리 길어지고 '다탄두' 탑재 가능성
· 합참 "외형적 영상만 공개돼 분석 필요"
· 신형 ICBM, 2~3.5톤 탄두로 미국 타격 가능할 듯
· 북 열병식서 현대화된 개인전투장비 첫선
· 초대형 방사포 등 새 전술무기들도 선보여
· 김정은, 미국 직접 언급하지 않아…발언 수위 조절
· 미국 "북, 핵·미사일 프로그램 우선시해 실망"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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