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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여당, 의원 정수 확대 수용할 것"…의미는?

입력 2019-10-31 15:27 수정 2019-10-31 16:20

이슈토크│박지원 대안신당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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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크│박지원 대안신당 의원


[앵커]

문희상 국회의장은 사법개혁 법안을 오는 12월 3일 본회의에 부의하기로 했는데, 각 당의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혀있는 만큼 고심 끝에 나온 신의 한 수로 볼 수 있을까요?
 
  • 12월 3일 본회의 부의…고심 끝 신의 한 수?

    "문 의장, 상정이 목표가 아니라, 의결이 목표"


  • '의원 정수 확대' 계속 주장하고 있는데…이유는?

    "의원 정수 확대는 지역균형발전과 농어촌 피폐화를 막기 위한 것"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14:25~15:50) / 진행 : 전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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