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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코 출신' 임지연, 가슴성형 고백 "의학 도움 받았다"

입력 2014-02-28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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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코 출신' 임지연, 가슴성형 고백 "의학 도움 받았다"


미스코리아 출신 임지연(49)이 가슴 확대 수술한 사실을 고백했다.

임지연은 최근 진행된 JTBC '닥터의 승부' 녹화에서 "미스코리아 출전 당시 내 허리사이즈는 19인치였다. 이제는 허리가 좀 굵어져 24인치가 됐다"며 "가슴 사이즈도 좀 커졌다. 의학의 도움을 받았다"고 쿨하게 털어놨다.

이날 임지연은 34-24-34의 완벽에 가까운 신체 비율을 자랑해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는 후문이다. 스타의 24시간을 관찰한 건강카메라를 통해 미스코리아 몸매를 유지하기 위한 비법으로 가득한 그녀의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임지연의 비밀은 3월 2일 오후 7시 35분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J엔터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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