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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인사이트] 한·중 정상회담 주목…'해빙' 무드?

입력 2017-10-30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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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 주말, 한미 국방장관이 만났고 한미 동맹을 강조했습니다. 사드 문제로 꼬인 한국과 중국의 관계는 해빙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채인택 중앙일보 국제전문기자와 한 걸음 더 들어가보겠습니다. 지난 28일에 있었던 한미 국방장관 회담 얘기부터 해보지요. 가장 관심을 모았던 건 역시 전시 작전권 전환 문제였습니다. 내년 하반기면 전시 작전권 전환 로드맵이 나올 것이다, 이런 전망이 나오는데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Q. 한·미 "전작권 조속 전환"…내년 하반기 윤곽?

Q. 미래연합군사령부 편성안…이견차로 승인 불발

Q. 전작권 환수…정치권 의견 갈려

Q. 전략자산 순환배치 확대…전술핵 재배치엔 부정적

Q. 한·중 관계 해빙 조짐…'유커' 돌아오나?

Q. 한·중 정상회담 주목…사드 입장 조율이 관건

Q. 시진핑 평창 초청 추진…새로운 관계 열리나?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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