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냉장고를 부탁해' MC 김성주·정형돈 낙점!

입력 2014-10-29 11:37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냉장고를 부탁해' MC 김성주·정형돈 낙점!


방송인 김성주와 정형돈이 '냉장고를 부탁해'로 첫 호흡을 맞춘다.

11월 방송 예정인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연출 성희성)의 MC로 김성주와 정형돈이 낙점됐다. 두 사람이 함께 MC를 함께 맡은 것은 '냉장고를 부탁해'가 처음이다.

'냉장고를 부탁해'는 게스트의 냉장고를 스튜디오로 운반해, 여섯 명의 요리사들이 냉장고 속 재료로 15분 동안 음식을 만드는 푸드 토크쇼다. 냉장고 속 재료들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사연, 요리사들이 만드는 '15분 초간단 레시피'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김성주는 "정형돈 씨와 첫 호흡이 기대된다"며, "집에 있는 냉장고 속 재료를 보고 어떤 음식을 만들지 고민할 때가 많았다. 세 아이의 아버지로서 실생활에 도움이 많이 되는 유용한 프로그램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냉장고를 부탁해'를 연출한 성희성 PD는 "15분 만에 진행되는 저명한 쉐프들의 불꽃 튀는 요리대결과 게스트들의 다양한 식습관을 알아볼 수 있는 냉장고라는 매개체가 이 프로그램의 차별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성주와 정형돈이 첫 호흡을 맞추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11월 첫 방송된다.

(JTBC 방송뉴스팀)

관련기사

'살림의 신3' 홈 쇼핑·해외 직구·직거래 등 쇼핑 비법 공개 '하녀들' 정유미, 첫 촬영부터 미모 포텐 빵 터졌다! '예뻐질지도' 박정아 스위스 한복판서 한식 생각에 눈물 '유자식 상팔자' 최준용 아들 최현우, 아빠 말에 대성통곡 강용석 아들 강인준 "낸시와 썸 타고 싶다" 사심 고백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