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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치 방북' 사실상 무산…판문점선언 국회 비준 전망은?

입력 2018-09-11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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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평양에서 진행되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 위원장의 3차 정상 회담이 1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정치권은 북한 문제를 비롯한 안보 이슈로 다시 논란이 뜨겁습니다. 앞서 전해드린 대로 청와대가 국회에 제안한 남북 정상회담 협치 방북은 사실상 무산됐습니다. 판문점 선언 국회 비준 동의안 처리 문제는 남북 정상회담 이후에 논의하는 것으로 미뤄졌습니다. 최영일 시사 평론가와 한 걸음 더 들어가겠습니다.
 
  • '남북관계 협치' 첫 발부터 삐걱…동행 무산?

 
  • 청와대 '방북 동행' 제안에 엇갈린 국회 반응

 
  • 한국당 등 "청와대 일방적 초청, 정략적 의도"

 
  • 판문점 선언 비준 동의안 정상회담 후 논의 합의

 
  • 비준동의 여야 강경대치…직권상정 가능성도?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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