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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 허지웅, '위인전에 나올 확률 높은 인물'로 꼽혀

입력 2015-09-18 10:45

18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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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

'마녀사냥' 허지웅, '위인전에 나올 확률 높은 인물'로 꼽혀

'마녀사냥' 허지웅, '위인전에 나올 확률 높은 인물'로 꼽혀


JTBC '마녀사냥'의 MC 허지웅이 '위인전에 등장할 확률이 높은 인물'로 꼽혔다.

최근 '마녀사냥'은 'MC 4인방 중 위인전에 나올 확률이 가장 높은 인물은 누구인가'라는 주제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평소와 같이 주제에 맞게 시청자들의 재치있는 댓글이 소개됐는데, 허지웅을 꼽은 한 시청자의 댓글 중에는 '서인영을 쟁취한 남자라서'라는 내용이 있어 좌중을 웃게 만들었다. 이에 MC들은 "소문 참 빠르다"며 허지웅을 놀려 또 한번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밖에도 유세윤을 위인전 후보로 꼽은 댓글 중에는 '이미 위인이라 더 이상 올라갈 데가 없다', 성시경을 지목한 댓글에도 '자기가 써서라도 위인전 낼 듯', 신동엽을 향한 글 중에도 '위인 중에 빵(감옥)갔다 온 분들이 많다' 등 센스 있는 내용이 많아 MC들의 감탄사를 자아냈다.

시청자들의 재기발랄한 댓글은 18일 금요일 오후 11시 '마녀사냥'에서 확인할 수 있다.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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