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준 사원증 사진 공개…네티즌 "내 밑으로 들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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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준 사원증 사진 공개…네티즌 "내 밑으로 들어와"

입력 2014-03-12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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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준 사원증'

서강준 사원증 사진이 화제다.

11일 서강준 소속사 측은 공식 페이스북에 "신인배우 서강준 VS 신입사원 국승현! 둘 다 예뻐해 주세요. '앙큼한 돌싱녀'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서강준은 극 중에서 사용하는 국승현 사원증을 들고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매끈한 피부가 눈길을 끈다.

서강준 사원증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서강준 사원증, 내 밑으로 들어와라" "서강준 사원증, 진짜 잘생겼다" "서강준 사원증,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JTBC 방송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