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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대로 양방향 전면통제…통제 풀려도 복구작업 필요

입력 2020-08-06 16:14 수정 2020-08-06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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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6일) 새벽부터 내린 비로 인해 한강을 비롯한 서울 도로 일부가 물에 잠겼습니다. 올림픽대로 등 주요 도로들이 통제돼 오전 시간엔 극심한 교통 정체를 겪었는데요. 서울 여의도에 나가 있는 취재 기자를 연결합니다.

조소희 기자, 지금 주요 도로 상황은 어떻습니까?

[기자]

제 뒤로 보이는 곳이 원효대교입니다.

이렇게 차들이 가다 서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올림픽대로가 전면 통제되고, 강변북로 등이 부분 통제되다 보니 주변 도로들까지 영향을 미친 겁니다.

저희 취재진도 도로에 차를 놔두고 카메라만 들고 이곳으로 이동했습니다.

시청자 여러분께서도 오늘은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앵커]

조소희 기자도 안전에 유의해 주시기를 바라고요. 비는 그친 것으로 보이는데, 한강 물은 좀 빠졌습니까? 수위가 낮아졌나요?

[기자]

제가 있는 곳이 여의도 주차장 입구인데 하루에도 수십, 수백 대의 차량이 오가던 곳인데요.

이렇게 물이 찼습니다.

한강 수위는 여전히 8.5m로 홍수 '주의'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한강홍수통제소 측은 서울은 제방이나 둑 관리가 되기 때문에 수위 조절은 가능하다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물이 찬 상태이기 때문에 한강 주변에 계신 분들은 각별히 조심하셔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아마도 시청자 여러분들이 가장 관심을 갖고 계신 것이 퇴근길 상황 아닐까요? 퇴근길 교통상황 나아질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까?

[기자]

아직까지 올림픽대로 공항 방면, 하남 방면 양방향 도로가 전면 통제된 상태입니다.

비가 그쳐 물이 빠지더라도 흙을 거둬내는 등 도로 보수가 필요해서 도로가 다시 정상화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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