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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한 법] 끝나지 않은 살균제 참사…피해자 구제 방법은?

입력 2019-07-24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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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죽음의 분무'로 불리는 가습기 살균제 사건, 검찰이 다시 벌인 수사가 마무리가 됐습니다. 30여 명이 추가로 재판에 넘겨지고 이런 결과들이 발표가 됐는데 6470여 명의 이 사건 피해자들은 이것을 어떻게 지켜봤을까요. 박지훈 변호사와 얘기해보겠습니다.

■ 인터뷰의 저작권은 JTBC 뉴스에 있습니다. 인용보도 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방송 : JTBC 아침& (06:57 ~ 08:30) / 진행 : 황남희

 
  • '가습기 살균제 '8년 만에 34명 추가 기소


  •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구제 방법은?


  • 피해 구제 2750명…전체의 절반 안 돼


  • 기업 상대 '집단소송제' 도입 요구 확산


  • 환경부 공무원이 자료 넘기고 '증거인멸'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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