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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촉 사태에 김병준 비대위 '흔들'…한국당 인적쇄신은?

입력 2018-11-15 09:13 수정 2018-11-15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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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자유한국당 조직강화특별 위원에서 해촉된 전원책 변호사가 앞서 전해드린 대로 어제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혁신을 거부하는 당에 미련이 없다" 이렇게 강하게 얘기하기는 했지만, 당초 예상됐던 결정적인 한방, 자유한국당 전체를 뒤흔들 만한 폭탄 발언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사태로 김병준 비상대책위 체제가 인적 쇄신의 명분과 힘을 잃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정치권 소식 김홍국 경기대 겸임교수와 자세하게 짚어보겠습니다.

  • 전원책, 해촉 후 기자회견…폭로는 없어

 
  • '인사 청탁' 말 아껴…김병준 작심 비판

 
  • 김병준 위원장 리더십 타격…인적쇄신은?

 
  • 친박, 김병준 사퇴 압박…다시 뭉치나?

     
  • 한국·바른미래당, 오늘 본회의 보이콧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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