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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비정상회담' 알베르토 "유세윤, 편집 때문에 A급 된 것"

입력 2016-02-23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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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유세윤 주류 개그맨 된 이유는 '편집'의 힘?! … 알베르토, 지능적 안티?!

22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G들과 영화감독 이병헌이 '주류와 비주류'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유세윤이 "나도 비주류였다가 주류가 됐다. 대표 개인기 '개코 원숭이'가 10년 전에는 9명이 징그럽다고 경악했었는데, 어느 순간 많은 분들이 웃어주시게 된 것"이라고 했고, 출연진이 '유세윤은 B급 개그맨이다'를 즉석 안건으로 토의했다.

이에 찬성 2명과 반대 11명으로 나누어졌고, 찬성에 거수한 알베르토가 "대부분의 분량이 방송에 못 나가기 때문에 시청자 입장에서는 A급이지만, 형이 한 것 다 나갔으면 B급이다. 결국 편집 때문에 A급이 된 것"이라고 폭로했고, 전현무가 "지능적 안티"라고 거들어 폭소를 자아냈다.

[영상] '비정상회담' 알베르토 "유세윤, 편집 때문에 A급 된 것"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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