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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비정상회담' 술드볼드 "몽골인 최고 시력 6.0…독수리보다 좋아"

입력 2016-02-22 23:21 수정 2016-02-23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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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몽골 비정상 술드볼드…"몽골인 최고 시력 6.0…독수리보다 좋다"

22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의 '글로벌 문화대전'에서는 일일 몽골 비정상 자갈마 술드볼드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출연진이 '천리 밖을 본다는 몽골인의 시력'에 대해 물었고, 성시경이 "실제로 시력이 6.0까지 되는 분이 있느냐?"고 하자, 술드볼드가 "몽골 사람들은 전부 시력이 좋은 데 높은 사람이 6.0까지 된다더라. 독수리의 시력이 5.0인 것에 비하면 많이 좋은 것"이라고 했다.

또 술드볼드가 "모두 6.0이 아니고, 초원 생활을 하는 사람의 경우, 멀리 있는 자신의 양을 확인하기 위해 시력이 좋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영상] '비정상회담' 술드볼드 "몽골인 최고 시력 6.0…독수리보다 좋아"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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