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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징 (BGM : 세상에게 - 김사월)

입력 2018-12-10 22:05 수정 2018-12-10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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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0일) 뉴스룸 끝나고 소셜라이브에서는 지금 나와있는 박성태 기자, 그리고 김태현 기자, 박현주 기자 등이 참여해서 지난 1년 동안의 남·북관계, 북·미 관계 등을 짚어보겠습니다. 

저희들은 내일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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