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JTBC '비정상회담' 포스터 공개…다국적 훈남 외모 '눈길'

입력 2014-06-30 09:24 수정 2014-07-11 18:14

7월 7일(월) 밤 11시 첫방송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7월 7일(월) 밤 11시 첫방송

JTBC '비정상회담' 포스터 공개…다국적 훈남 외모 '눈길'


전현무, 성시경, 유세윤이 처음으로 입을 맞추는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의 포스터가 공개됐다.

30일(월) 공개된 '비정상회담' 포스터에는 한국 MC 전현무, 성시경, 유세윤을 비롯해 샘 오취리와 기욤 패트리 등 훈남 외국인 패널 11명이 함께 해 훈훈한 외모를 과시했다.

특히, 14명의 출연자가 '비정상회담' 프로그램 제목에 어울리는 ‘정상회담’ 콘셉트로 흰색 셔츠와 정장 바지를 입고 웃음기를 싹 뺀 심각한 표정을 지은채 정면을 응시하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포스터 촬영을 마친 뒤 유세윤은 "전현무, 성시경 등 한국 MC 중에 내가 가장 비정상인 것 같다"며 "이번 프로그램으로 비정상 속에 정상을 보여주겠다"고 전했다.

'국경 없는 청년회-비정상회담'은 평화와 행복한 미래를 위해 3명의 한국인 MC와 11개국 외국인 패널들이 한국 청춘들이 봉착한 현실적 문제를 토론해보는 프로그램. '무릎팍도사' '김국진의 현장 박치기'를 만든 임정아 PD가 연출을 맡았다. 7월 7일(월) 밤 11시 첫방송.


(JTBC 방송뉴스팀)

관련기사

'비정상회담' 페이스북 페이지 개설! 미공개 인터뷰 공개 '비정상회담' 전현무·유세윤·성시경, 세 남자의 화보 및 인터뷰 공개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