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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인권이사회·군축회의 개최…각각 연설하는 '남북'

입력 2015-03-02 09:51 수정 2015-03-02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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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인권이사회와 군축회의가 2일부터 유엔 스위스 제네바 본부에서 개최됩니다.

북한의 리수용 외무상은 이번 회의에 처음 참석해 북한 인권을 다룬 유엔 결의안을 비난하고 자체적인 인권법을 내세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두 회의 기조 연설자로 나서는 우리나라의 조태열 외교부 2차관은 북핵 문제 해결과 이산가족 상봉 문제를 거론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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