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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차 남북 정상회담…북·미 관계 개선 돌파구 되나

입력 2018-08-14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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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13일) 열린 고위급 회담에서 남과 북은 9월 중 평양에서 3차 정상회담을 갖기로 합의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중재자 역할이 다시 부각되고 있습니다. 남북 정상회담이 교착 상태에 빠진 북미 관계 개선에도 돌파구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2차 북미 정상회담, 종전선언으로 이어질지도 주목됩니다. 김용현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와 한걸음 더 들어가겠습니다.
 
 
  • 9월 평양서 남북정상회담…날짜는 미정

 
  • 청와대 "9월 초 어렵다"…중순 가능성

 
  • 이선권 "예상치 않았던 문제 생길 수도"

 
  • 3차 남북정상회담, 가시적 성과 거둘까?

 
  • '중재자' 부각…북·미 접점 찾기 관건

 
  • 폼페이오 4차 방북 가능성…김정은 만날까?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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