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썰전] 이철희 "윤창중과 미군 범죄자 트레이드?"

입력 2013-05-15 16:03 수정 2013-11-24 23:32

JTBC '썰전' 16일 목요일 밤 11시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JTBC '썰전' 16일 목요일 밤 11시

[썰전] 이철희 "윤창중과 미군 범죄자 트레이드?"


'썰전' 이철희가 윤창중 전 대변인의 주미한국대사관 인턴 여성 성추행 사건과 관련해 네티즌의 의견을 인용하며 새로운 해법을 제시했다.

16일에 방송되는 '썰전'에서는 박근혜 대통령의 첫 한미 정상회담의 성과와 함께 윤창중 전 대변인의 성추행 사건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이철희는 최근 논란이 된 윤창중 전 대변인의 성추행 사건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창조적 해법이 있다. 네티즌이 쓴 글 중에 미국으로 도망간 주한미군 범죄자와 윤창중을 맞교환하자는 말이 있더라.”며 “이를 통해 이번 정상회담에서 신뢰 동맹으로 발전한 한미관계를 더욱 돈독히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이에 김구라는 “좋은 생각이다.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를 구축할 수 있는 좋은 해법이다.”며 이철희의 창조적 해법(?)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표했다고.

윤창중 전 대변인의 인턴 여성 성추행 사건에 관한 이야기는 5월 16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썰전'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JTBC 방송뉴스팀)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