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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명동, 한국당은 대한문…막판까지 '한표' 호소

입력 2018-06-13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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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앵커]

여야 각당은 공식 선거운동이 끝나는 어제(12일) 밤 자정까지 막판 유세에 총력을 다했습니다. 더불어 민주당은 부산과 대구 대전 서울 명동에서 홍대로 이어지는 유세를 펼치면서 문재인 정권을 위해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이에 맞서 자유 한국당은 태극기 집회가 열렸던 대한문 광장에서 마지막 유세를 진행했습니다. 민주당의 싹쓸이를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민용 기자입니다.
 

[기자]

[추미애/더불어민주당 대표 : 1번, 이 평화의 열차가 계속 달릴 수 있도록 힘 넣어주시겠습니까!]

집권여당 더불어민주당은 부산에서 대구, 대전, 서울로 올라오는 '경부선 유세'로 막판 결집을 호소했습니다.

전국정당으로 거듭나기 위해 영남권 승리로 완승하겠다는 전략입니다.

민주당의 싹쓸이를 막기 위한 자유한국당의 마지막 유세는 태극기 집회가 열렸던 대한문 광장이었습니다.

[홍준표/자유한국당 대표 : 저들이 북풍을 이용해서 지방선거 전체 판을 덮어버리려고 한 그런 기도는 오늘 미·북 회담이 성과 없이 끝나기 때문에…, 이제 남은 건 민생만 남았습니다.]

북·미 정상회담이 아무런 성과 없이 끝났다며 문재인 정권의 독주를 막아달라며 보수층 결집을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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