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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도 비상…예비군 훈련 연기, 입소식 가족동반 금지

입력 2020-02-02 20:57 수정 2020-02-02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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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올해 첫 예비군 훈련이 연기됩니다.

국방부는 "3월 2일 시작 예정인 동원훈련과 예비군 훈련을 4월 17일 이후로 연기했다"며 "훈련 날짜는 다시 통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신병 입소식과 수료식엔 가족을 동반할 수 없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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