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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염 치료제 인보사, 결국 '사기극'?…환자 부작용은

입력 2019-05-29 09:56 수정 2019-05-29 10:29

정형준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사무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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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준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사무처장


[앵커]

골 관절염 유전자 치료제로 알려진 인보사 케이주가 결국 허가 취소됐습니다. 그동안 논란이 됐던 성분 문제와 관련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조사를 벌였는데 연골 세포가 아닌 신장 세포가 포함돼 있다는 사실을 최종 확인한 것입니다. 인보사 주사제를 투여했던 환자들은 집단으로 손해 배상 청구 소송에 나섰습니다.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사무처장을 맡고 있는 정형준 재활의학과 전문의 자리 함께 했습니다.

 
  • 관절염 치료제 '인보사' 논란 내용은?


  • "인보사, 제2의 황우석 사태" 지적도


  • 인보사 사태, 식약처 검증 부실 책임은?


  • 신장세포, 종양·암 유발 등…위험성은?


  • '인보사 투여' 피해 환자들 부작용은?


  • '사기극'인가…인보사 사태 재발방지책은?


  • "인보사, 제2 락테올" 시선도…입장은?


  • "25억 물어내라" 인보사 환자들 소송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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