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레이저 혁명' 3인 노벨물리학상…55년 만에 여성 수상

입력 2018-10-02 21:40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스웨덴 왕립 과학원은 올해 노벨물리학상 수상자로 미국의 아서 애슈킨과 프랑스의 제라르 무루, 캐나다의 도나 스트리클런드 등 3명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레이저로 원자 등 작은 입자를 집어내는 '광학집게'와 시력교정 수술에 쓰이는 고강도 레이저 증폭 기술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특히 스트리클런드는 여성으로서는 55년 만에 노벨물리학상을 받았습니다.

관련기사

혼조 교수 노벨 생리의학상…일, 2년 만 수상에 '환호' '미·일 공동수상' 노벨생리의학상…역대 수상자는 누구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