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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배용준, 23일 득남 "산모 건강해"[공식]

입력 2016-10-24 11:44 수정 2016-10-24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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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박수진 부부가 부모가 됐다.

배용준·박수진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24일 일간스포츠에 "박수진이 23일 정오 득남했다. 산모는 건강하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해 5월 열애 소식이 알려진 후 두 달만인 7월 결혼에 골인했다. 결혼과 함께 임신 소식이 무성했지만 모두 사실무근. 올초 임신 사실을 직접 알리며 축복을 받았다.

박수진은 올리브 '옥수동 수제자' 촬영 중 임신 사실을 자연스럽게 알리고 태명 '복덩이'와 임신 후 근황 등을 전하며 대중들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갔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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