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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에 12도 뚝…널뛰기 날씨 원인과 올겨울 전망은?

입력 2018-12-06 08:11

출연 : 반기성 케이웨더예보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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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반기성 케이웨더예보센터장

[앵커]

본격적인 겨울 추위가 시작됐습니다. 어제(5일)는 첫 한파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4도 안팎까지 떨어졌죠. 오늘 아침은 어제 보다 기온이 조금 올랐지만 밤부터는 다시 매서운 강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서울의 기온이 내일은 영하 9도, 주말인 모레는 영하 11도까지 곤두박질 치는 등, 전국적으로 매우 춥겠습니다. 반기성 케이웨더예보센터장과 이번 한파의 원인을 살펴보고 올 겨울 추위도 전망해 보겠습니다.
 
  • 강추위 잠시 주춤…오늘 날씨는?

 
  • 하루만에 12도 뚝…'널뛰기' 날씨 원인은?

 
  • 한파주의보 해제…내일 다시 발효 가능성

 
  • '널뛰기' 날씨도 지구 온난화 영향?

 
  • 오늘 밤부터 다시 한파…주말 추위 절정


  • 올겨울 추위, 평년과 비교하면?

   
 
  • 내일 새벽부터 눈 예보…얼마나 올까?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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