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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내는 '미투' 수사…성폭력 혐의 입증시 처벌 수위는?

입력 2018-03-07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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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지현 검사의 고발로 시작된 미투 운동이 문화계와 공연·예술계, 종교계 등을 거쳐서 정치권으로까지 확산되고 있습니다. 진상 조사와 가해자 처벌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면서 검찰과 경찰의 수사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손정혜 변호사와 한 걸음 더 들어가겠습니다.
 
  • 안희정 고소…'업무상 위력' 간음·추행 혐의

 
  • '성폭행 의혹' 안희정 혐의 입증 시 처벌은?

 
  • 김지은씨가 도움 요청한 선배 "조사 임할 것"

 
  • 12일 조민기 소환 예정…신병 처리 주목

 
  • 경찰, 친고죄·공소시효 떠나 모든 사건 수사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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