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뉴스

1월 25일 (토) 뉴스룸 다시보기

입력 2020-01-25 21:39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닫기


'우한 폐렴'이 퍼지는 속도가 예상을 뛰어넘고 있습니다. 중국에선 어제(24일) 하루 사이 확진자가 또 400명 넘게 늘었습니다. 두 살배기 아기부터 60대 이비인후과 의사까지 남녀 노소를 가리지 않고 퍼져 나가고 있습니다. 이미 한국과 일본 등 이웃나라 국경을 뚫은 바이러스는 이제 수천 킬로미터를 뛰어넘어 프랑스와 호주까지 상륙했습니다. 네팔에서도 새롭게 환자가 나왔고 이미 환자가 발생한 태국과 미국 등에서도 추가 환자가 나왔습니다.

관련기사

오늘의 주요뉴스 2살 아기부터 60대 의사까지…'우한 폐렴' 무차별 확산 정부, 우한 포함 후베이성 전체 '여행경보 3단계' 상향 [인터뷰] '봉쇄 도시' 탈출 작전…우한 유학생이 전한 현지 상황 '프랑스서 확진' 유럽도 뚫렸다…북, 중국 항공편 중단 2003년 공포의 역습? 우한 폐렴, 사스와 유전자 79.5% 일치 코로나 바이러스는 왜 독해졌나?…'돌연변이' 중무장 이성윤 지검장, 윤석열 총장 패싱? "검찰 규칙 따랐을 뿐" 차례 지내고 곳곳서 '가족 나들이'…설날 북적인 도심 철탑·아스팔트·광장에서 맞는 설 명절…차례상 '투쟁' 파병 장병들의 '명절 임무'…그리운 고국에 보내는 새해 인사 고속도로 귀성·귀경길 차량 정체…자정 쯤에 풀릴 듯 여성 의원 10%대, 30대 이하 청년 배지 3명…'후진' 국회 국회 '율사 출신' 압도적…여야 없이 '법조 정치' 과잉 찾아가는 더 깊은 '제주'…작은 마을들이 바꾼 '관광지도' '짜파구리 메뉴' 내놓은 도쿄 식당…일본도 '기생충 찬가' [뉴스브리핑] 김연철 통일 "이산가족 방북 때 비용 지원 검토" 올림픽 티켓 챙기고, 이제는 '우승!'…대표팀, 내일 명절 선물 [날씨] 포근한 설 연휴 이어져…제주·동해안 비 클로징
광고

관련이슈

뉴스룸 > 풀영상 다시보기

  • JTBC 뉴스
    카카오톡 공식 채널
    친구추가
  • JTBC 뉴스
    페이스북 공식 채널
    좋아요
  • JTBC 뉴스
    유튜브 공식 채널
    구독하기
    • 프린트 메일
    페이스북 X URL 줄이기
    닫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