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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야당, 선거 참패 후폭풍…돌파구 찾을 수 있을까

입력 2018-06-21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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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등 야당이 6·13 선거 참패의 후폭풍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하고 당 수습책 마련에 나섰는데,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최창렬 용인대 교수와 함께 한 걸음 더 들어가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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