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고소영 요리실력, 이유식 직접 만들어 눈길…"완벽해"

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뉴스홈
- 속보
- 정치
- 경제
- 사회
- 국제
- 문화
- 연예
- 스포츠
- 날씨
다시보기
오픈 저널리즘
JTBC 뉴스룸

'엄마' 고소영 요리실력, 이유식 직접 만들어 눈길…"완벽해"

입력 2013-12-06 10:57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닫기

'고소영 요리실력'

고소영의 수준급 요리실력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고소영은 지난 5일 방송된 MBC '엄마의 꿈'에서 미혼모들을 위한 시설인 생명의 집을 찾아 함께 시간을 보냈다.

이날 고소영은 아기 이유식을 만들기 위해 재료를 다듬고 채소를 다지는 등 요리 실력을 발휘했다.

고소영은 "아기를 키우는 것은 다 똑같은 것 같다"며 "나도 처음에는 어려웠다. 지금도 가물가물하다"고 말했다.

겸손한 모습을 보였지만 고소영은 "아기들 몇 숟가락이나 먹는 편이냐?"고 묻는 등 세심하게 신경 써 정성스럽게 이유식을 만들었다.

고소영 요리실력에 네티즌들은 "고소영 요리실력, 마음 씀씀이가 예쁘다", "고소영 요리실력, 완벽하네", "고소영 요리실력, 정말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JTBC 방송뉴스팀)
사진=고소영 요리실력, MBC '엄마의 꿈'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