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정치현장] 노 전 대통령 9주기 '평화가 온다'…여야 발걸음

입력 2018-05-23 16:27 수정 2018-05-23 16:28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앵커]

오늘(23일)의 < 정치현장 > 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이재영 자유한국당 최고위원, 김종배 시사평론가, 백성문 변호사와 함께 합니다. 세 분 어서오십시오. 우리 시각으로 오늘 새벽이었죠.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미 정상회담이 이루어졌는데, 예상했던대로 의외의 일들도 있었고, 설명을 좀 해주세요. 어떻게 됐죠?
 

▶ 한·미 정상회담 "북·미 성공 노력" 

▶ 한·미 정상, 칭찬 릴레이

▶ 트럼프 "조건 안 되면 회담 연기"

▶ '트럼프 모델'은 일괄타결론!

▶ "북·미 정상회담 개최 확신"

▶ 트럼프 '한반도 통일' 첫 언급

▶ "김정은, 시진핑 만난 뒤 변해"

▶ 우여곡절 끝 남측 취재진 방북

▶ '정부 수송기'로…동해직항로 이용

▶ 외신기자들이 전한 원산 풍경은?

▶ 노무현 전 대통령 9주기 추도식

▶ 김경수 "대장님 잘 계시죠"…추모글

▶ 문재인 대통령 불참, 메시지는?

▶ 나경원 전 비서, 중학생에 '폭언' 논란

▶ 바른미래, 송파을 공천 결론?

▶ 민주 '체포동의안 기명투표' 추진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트럼프, '통일' 첫 언급…"남북 원하면 '원 코리아' 좋다" 트럼프, 문 대통령 중재력에 "A+ 주겠다"…"유능하고 좋은 친구" 한미 회담 마무리…'성공적 북미 회담' 교두보 될까 김경수 "대장님 잘 계시죠"…노무현 전 대통령 추모글 봉하마을 찾은 박원순 "노무현이 소망했던 세상 이어가자"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