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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체크|경제] 서울 이달 첫 분양 최고 104 대 1

입력 2019-04-04 07:53 수정 2019-04-04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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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5G 스마트폰 '세계 첫 개통'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5G 이동통신 서비스를 시작하기로 한 날짜가 원래 오늘(4일) 날짜였는데 이를 앞당겨서 어젯밤 11시에 시작이 됐습니다. 세계 첫 개시 타이틀을 위해서였습니다. 일주일 뒤에 5G 서비스를 개시하기로 했던 미국 이통사 버라이즌이 그보다 더 빨리 개통을 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면서 서둘렀습니다.

2. 스마트폰 보증기간 내년부터 2년

지금 1년인 스마트폰 품질 보증 기간이 내년부터 2년으로 늘어납니다. 국내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해외 일부국가에서는 2년 동안 품질을 보증해서 역차별 지적이 있었습니다. 또 그동안 기준이 없었던 태블릿 PC의 품질 보증 기간은 1년으로 정해졌습니다.

3. 서울 이달 첫 분양 최고 104대 1

4월을 시작하면서 분양을 한 서울지역 아파트들 성적이 좋습니다. 동대문구의 '청량리역 해링턴 플레이스'는 어제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평균 경쟁률이 31대 1, 최고 104대 1이었습니다. 은평구 은평서해그랑블은 평균 8대 1의 경쟁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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