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새로운 관계 첫 걸음…트럼프-김정은, 회담 끝낸 속내는?

입력 2018-06-13 08:13 수정 2018-06-13 13:00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앵커]

전 세계가 주목한 '세기의 담판'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이 막을 내렸습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은 한반도 평화 체제 구축을 위해 노력하기로 합의했고 공동선언문에 서명했습니다. 새로운 시대로 향하는 첫 걸음 어떤 성과를 거뒀고 앞으로 풀어야 할 과제는 무엇인지 전문가 두 분과 좀 더 자세하게 짚어보겠습니다. 홍현익 세종 연구소 수석 연구위원, 김용현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 오늘도 자리 함께했습니다.
 
 
  • '세기의 담판' 북·미정상회담 총평은?

  • 트럼프-김정은, 회담을 끝낸 속내는?

  • "북·미 회담은 상호 신뢰 만드는 과정"

  • 트럼프 "북 비핵화 20% 진행하면 불가역"

  • 북한의 체제 보장 방안 어디까지 논의?

  • 2차 북·미 정상회담 가능성…언제, 어디서?

  • 한·미 연합훈련 중단 가능성 시사한 트럼프

  • 70년 대립 역사 '마침표 여정' 시작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중국 고위급 전용기 싱가포르 이륙…김정은 귀국길 문 대통령 "북미회담, 세계평화 토대" 트럼프 "기대이상 성과" 트럼프, 대북군사옵션 묻자 "서울에 2천800만…얘기하기 싫다" 트럼프, 내주 '포스트 6·12' 논의…폼페이오·볼턴 불러 문 대통령 "북미정상 합의는 냉전 해체한 세계사적 사건"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