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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저지른 교장·장학사 등 46.3% 여전히 현직에
입력 2015-08-07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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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7년여 동안 성범죄를 저지른 교장과 교감, 장학사 가운데 46.3%가 여전히 현직에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는 소식으로 아침& 브리핑 시작하겠습니다.
또 이들은 일반 교사보다 해임이나 파면 등 중징계를 받는 경우가 더 적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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