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소라(25)가 루피망고 모자를 쓴 사진을 게재하며 보는 이들로 하여금 눈길을 끈다.
강소라는 2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여운 아가 팬이 만들어준 루피망고"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강소라는 한 팬의 정성이 담아 만들어준 루피망고 모자를 쓰고 있다. 긴 웨이브 머리에 또렷한 눈, 코, 입을 보여주며 피치 재킷 패션을 더한 강소라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눈을 사로잡는다.
또한 강소라는 더 작아진 얼굴과 청순미 넘치는 모습에다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잡티 하나 안보이는 무결점 피부로 더욱 더 눈길을 끈다.
한편 강소라는 지난해 tvN 드라마 '미생'에 출연해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tvN 드라마 '미생' 종영 이후 광고 및 화보 촬영 그리고 예능프로그램 출연 등 일정을 소화하며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또한 강소라는 '2014 MAMA'에서 강소라는 어깨가 드러나는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나와 매끈한 각선미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모았다. 이 드레스는 스페인 의류 브랜드 H&M의 제품으로, 가격은 3만9000원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강소라 셀카를 본 네티즌들은 "강소라, 점점 이뻐지네~", "강소라, 루피망고 잘 어울린다", "강소라, 팬들은 좋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 = 강소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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