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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스토리] 황교익 '치킨은 맛없는 음식'…왜?

입력 2018-02-15 14:58 수정 2018-02-15 15:28

너무 빠른 도축…닭 아니라 중병아리 수준
고기 맛 아니라 튀김·양념 맛으로 먹는 치킨
라이브, 스토리, 비하인드! JTBC 소셜스토리
facebook.com/JTBCstandby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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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빠른 도축…닭 아니라 중병아리 수준
고기 맛 아니라 튀김·양념 맛으로 먹는 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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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국민 음식 치킨. 하지만 황교익 맛 칼럼니스트는 '치킨이 맛이 없다'고 주장합니다.

치킨의 주재료인 닭이 맛이 없기 때문에 치킨도 맛이 없다는 건데요. 한국에선 닭을 너무 어릴 때 잡아 닭고기의 맛을 느끼기가 어렵다는 겁니다.

실제 우리가 먹는 치킨은 부화한지 30일 정도 된 닭으로, 닭이라기보다는 중병아리에 가까운 크기입니다.

치킨을 먹는다는 건 닭고기를 먹는 게 아니라 튀김과 양념을 먹는 거라는 황교익 맛 칼럼니스트. 그의 이야기를 불편연구소에서 담았습니다.

※영상에는 황교익 맛 칼럼니스트가 전하는 '치킨의 불편한 진실' 인터뷰가 담겨 있습니다

(제작 : 임정헌, 백혜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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