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늘(12일) 사회현장, 방금 들으셨던 쓰레기더미 집 모녀 사건으로 시작합니다.
이웅혁 건국대 경찰학과 교수, 양지열 변호사와 함께합니다. 어서 오세요.
▶ 쓰레기 더미 속 '모녀'…왜?
Q. 쓰레기집에 방치된 모녀, 어떻게 발견?
[이웅혁/건국대 경찰학과 교수 :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조사 중 발견]
Q. "딸 아꼈다"면서 쓰레기 속에 방치…왜?
[양지열/변호사 : 2년 전 이혼으로 저장 강박에 빠진 듯]
Q. 쓰레기집에 방치한 아이…아빠는 몰랐다?
Q. 쓰레기 속에 아이 방치…이전 사례는?
Q. "무기력증으로 방치"…아동학대?
[이웅혁/건국대 경찰학과 교수 : 방임, 아동학대로 처벌할 수 있어]
Q. 우울증에 방치…처벌보다 치료?
▶ 연예인 스폰서…제안 메시지 공개
Q. 스폰서 제안 폭로, 얼마나 심했길래?
Q. "한 번에 400만 원"…스폰서 실태는?
[이웅혁/건국대 경찰학과 교수 : 금액 매겨진 것…암시장 존재의 증거]
Q. 은밀한 거래 '스폰서' 거래 방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