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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절도에 성추행까지…AG 일본 선수 2명 탈선

입력 2014-09-30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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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아시안 게임에 참가한 한 일본인 선수가 성추행 파문에 휩싸였습니다.

일부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이 선수는 뷰티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 병원 여직원에게 윙크를 하고 심지어 허벅지를 손으로 더듬었다고 해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한편 800만 원 상당의 한국 취재진 카메라를 훔쳐 출국금지 당한 일본 국가대표 수영 선수는 벌금 100만 원에 약식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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