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연예계 '사면 시즌'…물의 뒤 복귀, 적절한 시기는?

입력 2015-08-11 16:31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앵커]

한 주간의 문화계 소식을 짚어보는 시간, 양성희 중앙일보 논설위원, 양지열 변호사와 함께합니다. 어서 오세요.

오늘(11일) 첫 번째로 이야기 나눠볼 주제는요, 물의를 빚은 연예인의 복귀 시점입니다. 지난해 11월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된 후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던 노홍철 씨의 방송 복귀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10개월 만의 복귀인데, 어떻게 보시나요?



<연예계는 '사면="" 시즌'="">

Q. "담당PD의 설득"…노홍철 꼭 필요하다?

Q. 노홍철 음주운전, 노력하면 용서된다?

Q. 빨라도 너무 빠른 이태임의 복귀?

Q. 담당PD, 이태임 연기 보고 캐스팅?

Q. 이태임, 막말 이미지 어떻게 극복?
[양성희 기자의 한마디 : 구설과 사고는 이제 그만]

[앵커]

흔히 '세계는 하나' '지구촌' 이런 표현을 쓰기도 하는데요. 국경을 넘은 연애가 대세일까요. 지난 주에는 송승헌 씨와 유역비의 연애 소식이 전해졌는데, 이번 주에는 하지원 씨와 대만배우 진백림의 열애설이 불거졌습니다. 이 얘기가 어디서부터 나오게 된 건가요?

<한·중 열애설,="" 왜="">

Q. 하지원-진백림 열애설…발단은?

Q. 하지원-진백림 열애…근거 있다? 억측?

Q. 하지원-진백림…겹치는 동선 많다?

Q. 같은 영화에 출연 예정…노이즈마케팅?

Q. 스타들의 열애설, 마케팅의 기회?

Q. 스타 열애설, 국경 넘어 확장…왜?
[양성희 기자의 한마디 : 열애설도 글로벌!]

관련기사

'암살', 900만 관객 넘어서…1000만 돌파 확실시 '경복궁·창경궁 야간개장' 5분 만에 매진…암표 극성 어린이 거부 '노키즈존'…"지킬 건 지켜라" vs "차별" 싸이, 3년 만에 서울광장에…한여름밤 달군 'K팝 축제' 서울 인사동길 맨홀 뚜껑, '매듭 문양'으로 거듭난다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