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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지금] 허리케인 '하비' 피해 확산…사망자 35명

입력 2017-08-31 09:18 수정 2017-08-31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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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 시각 들어온 속보를 살펴보는 < 아침& 지금 >입니다. 보도국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안태훈 기자, 엄청난 비구름을 몰고 다니는 허리케인 '하비'의 피해가 계속 늘고 있네요.

[기자]

네, 허리케인 하비가 미국의 텍사스 주에 이어서 루이지애나 주까지 덮쳤습니다. 그래서 20여 명의 추가 사망자가 발생했다는 내용입니다.

하비는 현지시간으로 30일 오후 늦게까지 비를 뿌릴 것으로 예상돼 피해 규모는 더욱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까지 공식 확인된 사망자만 35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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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차량 리콜 속보입니다.

벤츠와 폴크스바겐 등 4개 업체에서 수입·판매한 48개 차종 4만여 대가 리콜된다고 국토해양부가 조금 전 발표했습니다.

이들 차량 가운데는 전류제한기 이상으로 과열에 따른 화재 발생 가능성이 있는 경우도 있고, 조향장치의 결함에 따라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수도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앵커]

북한 문제와 관련해 미국과 러시아 외교 수장들이 통화를 했다고 합니다. 어떤 내용인가요?

[기자]

러시아 외무장관과 미 국무장관이 통화를 갖고 최근 잇따른 북한 미사일 도발과 관련해 대응 방안을 협의했다는 외신이 들어와 있습니다.

러시아 정부가 통화 내용을 발표했는데요. 러시아 외무장관은 한반도에서의 군사 행동 삼가를 미국에 요청하면서, 북한에 대한 추가적인 제재는 비생산적이고 위험하다는 점을 강조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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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한미 연합훈련인 을지프리덤가디언이 오늘(31일) 종료된다는 소식 전해드립니다.

이번 훈련은 지난 21일 시작됐고, 우리 군은 5만여 명, 미군은 만7천여명이 투입됐는데, 미군 병력은 지난해에 비해 7000여 명 줄어든 것입니다.

통상 한미연합훈련이 끝나면 한반도 긴장 수위도 자연스럽게 낮아집니다만, 올해는 북한의 잇따른 도발로 당분간 이런 긴장 국면이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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