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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샤방이' 샘·로빈·타쿠야의 셜록 댄스! 온유·민호 "대박이다"

입력 2015-05-26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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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샘 로빈 타쿠야가 샤이니의 '셜록' 무대를 완벽히 소화했다.

25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한국 대표로 아이돌 '샤이니'의 멤버 온유와 민호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샘, 로빈, 타쿠야가 일명 '샤방이'라는 즉석 그룹을 결성해 샤이니를 위한 깜짝 미니 무대를 준비했다.

온유와 민호의 기대가 쏠린 가운데 무대에 선 세 사람은 노래에 맞춰 샤이니 못지 않은 칼군무를 선보였다. 무대에 서기 전 타쿠야는 "잘하지는 못하지만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지만, 비보잉 포즈로 마무리까지 완벽하게 해내는 등 세 사람의 놀라운 댄스 실력은 탄성을 자아냈다.

이를 본 온유와 민호 또한 "포인트를 딱딱 짚어서 정말 잘 췄다. 대박이다" 등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놀라움을 감추지 않았다.

한편, 이어진 '샤이니'와 '샤방이'의 합동 공연에서는 전현무가 저질댄스로 난입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성시경은 "갑자기 중간에 테트리스가 나왔다"며 전현무에게 굴욕을 안겨주는 발언을 서슴지 않으며 큰 웃음을 안겼다.

JTBC '비정상회담'은 매주 월요일 밤 11시에 방영된다.

[영상] '샤방이' 샘·로빈·타쿠야의 셜록 댄스! 온유·민호 "대박이다"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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