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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태민, "미래에는 스포츠 분야에서 활동할 것"

입력 2016-03-07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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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태민이 미래에는 가수가 아닌 스포츠 분야에서 활동하고 싶다는 의견을 내 눈길을 끌고 있다.

7일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 88회에는 샤이니의 멤버 종현과 태민이 게스트로 출연해 G11 멤버들과 '백세인생' 주제로 치열한 토론을 펼쳤다.

백세계획 질문에 종현은 “미래에는 작곡가로 활동하고 싶다”고 밝혔으며, 태민은 “미래에는 가수가 아닌 스포츠 분야에서 활동하고 싶다”고 전해 이목을 끌었다

한편 ‘백세시대, 30대부터 인생 이모작을 준비한다’는 청년의 안건에 대해 독일 대표 다니엘 린데만은 ”일찍부터 미래를 준비하면 현재를 제대로 즐길 수 없다“고 주장했다. 반면 미국 대표 타일러 라쉬는 “미래에 어떤 일이 생길지 모르기 때문에 미리 계획을 세워 준비하는 것이 좋다”고 반박했다. ‘백세인생’에 대한 G11의 속 시원한 토론은 오늘(7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비정상회담’에서 공개된다.

김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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