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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정상회담·부동층 참여 등 '변수'…투표율 영향은?

입력 2018-06-13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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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앵커]

6·1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투표가 오전 6시부터 시작됐습니다. 여야 각 당은 어제(12일) 밤 자정 13일 동안의 공식 선거운동을 마무리했습니다. 이제 유권자들의 최종 선택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늘 유권자들의 표심은 어디로 향할까요? 최창렬 용인대 교수 노동일 경희대 법학전문 대학원 교수와 자세하게 짚어보겠습니다.
 
 

  • 여야, 13일간 선거운동 마무리…평가는?

  • 6·13 지방선거 최종투표율…60% 넘나?

  • 북·미 정상회담 결과…투표율 영향은?

  • 6·13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는 어디?

  • 부동층 투표 참여 여부·표심…막판 변수?

  • 부동층·연령별 투표 참여 여부·표심…막판 변수?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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