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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국장의 60초 프리뷰] '유승준 입국' 대법 최종 판단은?

입력 2019-07-10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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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내일 '복국장의 60초 프리뷰' 시작합니다.

과거 큰 인기를 끌었던 가수 유승준 씨. 2002년 병역기피 문제로 현재까지 국내 입국이 안 되고 있습니다. 유씨는 한국에 들어갈 수 있게 해달라고 소송을 냈는데 내일(11일) 대법원의 최종판단이 내려집니다.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여론은 여전히 부정적인 상황입니다.

내일도 국회 대정부 질문이 이어지는데 교육·사회·문화 분야가 주제입니다. 관련 내용 회의 때 다루겠습니다.

일본 수출규제에 대한 대비책을 마련하기 위해 일본에 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내일 일본 경제단체와 반도체 업계를 만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외교부 경제담당국장이 한·미 경제협의차 미국 워싱턴을 방문하는 일정도 예정돼 있습니다.

그리고 서지현 검사의 미투를 계기로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징역 2년이 선고된 안태근 전 검사장에 대한 항소심 선고가 내일 예정돼 있습니다.

오늘 정치부회의는 여기까지고요. 저희는 내일 오후 5시 10분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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